환경 보호1 기후동행카드: 서울특별시의 새로운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는 대중교통 이용의 편리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추구하는 혁신적인 교통카드입니다. 서울특별시는 대기 환경을 개선하고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2024년 1월 23일에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기후동행카드를 도입했습니다. 이 카드는 지하철, 버스, 따릉이(서울시 공공자전거)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입니다. 서울 시민뿐만 아니라 방문객들도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권종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하도록 유도합니다.기후동행카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주도로 개발되었으며, 서울특별시는 2023년 9월 11일 발표한 이후, 2024년 1월 23일에 모바일 및 실물 카드 형태로 정식 출시했습니다. 이후 6월 30일까지 서울 지하철, 시.. 2024. 7. 15. 이전 1 다음